그래도 플라즈마는 아픈 치료가 아니라 편히 쉬면서 치료가 되는 것이라서 아이가 힘들어할 일이 없어요.

수면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정말 이렇게 편히 쉬다가 잠들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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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토피를 오랫동안 겪어온 아이들이.. 마음 속에 분노가 있다고 해요.

우리 아이도 종종 욱하곤 하거든요.

왜냐하면.. 자꾸만 가렵고.. 긁어도 긁어도 낫질 않으니 짜증이 쌓여가고. 부모님은 긁지 말라고 혼내고 소리지르고..

얼마나 삶이 스트레스겠어요. 아이 생각하면 저도 맘이 너무 아파요.

아이 마음 속의 분노가..

이렇게 플라즈마 치료하면서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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